이 사이트에 대하여
극 — 한 문장 정의: 이 사이트는 UFoE를 AI와 사람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꼴로 남기는 자리이며, 원고의 개정 이력이 그대로 남아 사이트 자체가 자기 궤적을 갖는다.
저는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 다만 한 가지는 했습니다. 각 영역에서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가능한 한 그 영역의 심층까지 한 번씩은 내려가 보려고 했습니다. — Young Kang, 서문 v0.3(2026-05-18)
UFoE(Universal Framework of Everything)는 한 사람이 15년쯤 여러 분야를 옮겨 다니며 그린 한 장의 그림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그림이 어떻게 자랐는지, 이 사이트가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고 인용하면 되는지를 적습니다. 저자의 길은 2025년 2월의 「여정기」, 2025년 9월의 회고 『혼돈에서 질서로, 어느 한 탐험가의 인생 여정』, 서문 v0.3, 통합원고 v2.2의 부록 7-1을 따라 적었습니다. 회고에 나오는 다른 사람들의 이름과 사적인 이야기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지나온 길
기업문화 — “뭔가 보이지 않는 패턴이 있다” (2010–2012)
저자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때 고시 공부를 하다가, 2010년 3월 한 신용카드 회사의 기업문화팀에 배치되었습니다. 경영전략, 인사조직, 재무회계, 마케팅은 익숙했지만, 기업문화는 인사조직의 한 분과 정도로 취급되는, 말은 많지만 실체가 잘 정의되지 않은 영역이었습니다. 기업문화는 미션인가, 비전인가, 핵심가치인가, 행동양식인가. 해외법인이 생기면서, 막 세워진 작은 법인과 수백 명으로 자란 법인에 어떤 문화 프로그램을 맞춰야 하는지도 기준이 없었습니다.
2012년, 기업을 인류학의 눈으로 유형화한 『기업문화 오디세이』를 만났습니다. 그 책이 쓴 성직자 – 전사 – 생산자의 세 기능이 회사의 조직도 위에 겹쳐 보였습니다. 브랜딩과 경영기획은 가치와 비전을 내놓는 성직자, 영업과 마케팅은 시장에서 겨루는 전사, IT와 운영은 실제로 만들어 내는 생산자였습니다. 저자는 이 구조를 플라톤의 『국가』와 동양의 사농공상에서도 보았습니다. (학계에서 사제·전사·생산자의 세 기능 구도는 뒤메질의 인도유럽 신화 연구와 더 가깝게 묶이고, 플라톤의 세 계급은 통치자·수호자·생산자입니다.)
책을 쓰려다 “내가 뭘 안다고”라며 노트를 덮었지만, 한 가지 확신은 남았습니다.
뭔가 보이지 않는 패턴이 있다. — 『혼돈에서 질서로』 1장
2012년 11월, 그는 기업문화를 처음으로 한 장의 도표로 그렸습니다. 「여정기」는 이것을 “처음으로 Framework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라고 적습니다. 지금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그의 답은 이렇다고 합니다. 기업문화는 CEO의 성격이 회사로 확장된 것이다.
금융의 지도 — 처음 만든 프레임워크 (2013–2014)
2013년 하반기, 회사에 금융 리서치 부서가 새로 생겼고 저자는 그리로 옮겼습니다. 은행, 카드사, 할부금융사, 보험사, 증권사, 신탁사, 자산운용사, 신용평가사가 저마다 다른 규제와 사업 모델로 얽혀 있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품었던 “이자율은 어떻게 구성되는가”라는 질문도 그대로였습니다. 며칠의 고민 끝에, 금융업이 다섯 기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기관 | 기능 | 하는 일 |
|---|---|---|
| 은행 | 저축·대출 | 돈을 모으고 빌려준다 |
| 신용카드 | 지급·결제 | 돈의 이동을 돕는다 |
| 증권회사 | 투자·조달 | 돈을 불리고 모아 준다 |
| 보험회사 | 보험·헷지 | 위험을 관리한다 |
| 신용평가사 | 정보평가 | 신용도를 잰다 |
그는 이것을 “금융의 지도”라 불렀습니다(2013년 11월). 이 지도로 보니 당시의 핀테크는 다섯 영역 사이의 크로스오버였습니다. 결제와 송금, 대출과 투자를 한데 묶는 서비스들이 경계를 넘나들고 있었습니다. 「여정기」는 이 순간을 이렇게 적습니다.
흩어져 있던 세상의 정보를 모아서 하나의 개념적 세계관을 구축해 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즐거웠고, 실용적으로도 유용했습니다.
그 뒤 마케팅 업무를 맡아, 한 기업이 잠재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과정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그렸습니다(2014년 4월). IT 개발 프로젝트를 겪으며 시스템이 여러 층(layer)으로 겹겹이 짜여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건축과 디자인 책을 읽다가 지식 자체에 호기심이 생겨, 자연과학·사회과학과 순수과학·응용과학을 2×2로 나눈 “지식의 지도”도 그렸습니다(2020년 9월).
이 무렵 책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가르쳐 준 한 멘토를 만났습니다. 저자가 기억하는 그의 방법은 단순했습니다. 어떤 주제든 가능한 모든 관점에서 정보를 모으고, 편견 없이 분석하고, 모든 것이 맑아질 때까지 정리하는 것입니다.
컨스텔레이션 — 배치가 관계를 드러낸다 (2018–2022)
2018년 가을, 저자는 시스템 컨스텔레이션 워크숍에 처음 참여했습니다(2025년 회고의 연도입니다. 통합원고 v2.2 부록 7-1은 컨스텔레이션을 배운 해를 2020년으로 적어, 원고마다 연도가 다릅니다). 문제를 가진 사람이 자기 이야기를 하면, 진행자가 그 문제와 관련된 사람들의 “대리인”을 다른 참가자 가운데서 골라 공간에 세웁니다. 대리인들이 움직이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문제의 핵심을 찾아갑니다. 처음에는 과학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아 보였지만, 공간의 배치가 말로는 안 보이던 관계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진행자 양성 과정을 밟았고, 뜻이 맞는 사람들과 협동조합을 꾸려 강의하고 번역하고 자료를 모았습니다. 그 결과가 2022년 12월의 원고 『통합과 공감을 위한 보편원리 — 시스템 컨스텔레이션』입니다. 그 원고의 「들어가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 이 모든 것을 다 한꺼번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 『통합과 공감을 위한 보편원리』, 2022년 12월
이 시기에 배운 소속·균형·서열의 세 법칙과 “머리·가슴·몸”의 세 차원은 뒤에 UFoE의 방향 배치로 이어졌습니다. 통합원고 v2.2는 이것을 “방향의 씨앗”이라 부릅니다. 이 방법의 학술적 평가는 가족에 적었습니다.
블록체인과 가장 깊은 슬럼프 (2019–2023)
2019년, 저자는 대기업의 이력을 멈추고 블록체인 회사로 옮겼습니다. 생소한 기술, 복잡한 산업 구조, 모든 업무를 영어로 하는 환경이었습니다. 한 프로젝트가 성과를 냈지만 그것이 실력인지 타이밍인지 확신할 수 없었고, 조직이 바뀌며 동의할 수 없는 결정들 사이에서 주변으로 밀려났습니다. 회고는 이 시기를 인생에서 가장 깊은 슬럼프로, “혼자만의 동굴”에 몇 달 들어가 있던 때로 적습니다.
바닥에서 그가 한 일은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암호화폐가 무엇이며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까지 산업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그 정리의 끝에서, 기업문화의 패턴, 금융의 지도, 컨스텔레이션의 원칙, 블록체인의 구조가 하나의 틀로 설명될 수 있다는 직감이 왔습니다.
그림이 자란 순서 — 세 방향에서 태극기까지 (2021–2026)
진·선·미, 세 방향(2021). 카오스 이론과 프랙탈에 관한 책을 읽으며, 하나의 패턴이 자기 자신을 되풀이한다는 사실에 끌렸습니다. 2021년 5월 문제 해결 방법론을 배우다 진·선·미를 가치의 틀로 만났습니다. 진은 지식과 논리, 선은 감정과 도덕과 관계, 미는 물리적 실재의 세계입니다. 같은 해 10월, 라디오도 음악도 켜지 않은 채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흩어져 있던 것들이 한 번에 정리되었습니다. 진은 머리·사고·분석, 선은 가슴·감정·관계, 미는 몸·감각·실행이었습니다. 성직자는 진을, 전사는 선을, 생산자는 미를 맡는 역할이었습니다.
진, 선, 미 라는 3개의 축으로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발견의 놀라움은 그 전까지의 개별적인 것을 알았을 때의 즐거움보다 훨씬 컸습니다. — 「여정기」, 2025년 2월
영성을 떼어 내어 네 방향(2023년 초). 퇴직과 창업을 준비하던 과도기에, 무의식의 세계를 생각하니 진·선·미의 세 차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저자는 논리와 영성을 함께 “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성을 논리에서 떼어 낸 순간부터 많은 것이 더 명쾌해졌습니다. 세계를 보는 방향이 셋에서 넷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곤감리건입니다.
같은 시기에 그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이것을 설명하려고 숫자를 썼습니다. 숫자가 가장 강력한 보편 언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0–5는 0 무·잠재, 1 유·의식, 2 관계, 3 창조·행동, 4 완성·구조, 5 초월·통합이었습니다. 지금의 0–5 골격(0 무 · 1 점 · 2 선 · 3 면 · 4 입체 · 5 궤적)과 숫자는 같지만 뜻은 여러 번 다시 쓰였습니다.
동심원과 네 방위(2023–2024). 2023년 6월, 세상을 원형의 경계와 중심, 그리고 네 방위로 나누는 그림이 처음 정리되었습니다. 같은 달의 발표 자료에서 0부터 5까지의 숫자와 네 방위가 처음 한 장에 놓였습니다. 2024년 12월의 원전은 이 그림을 “동심원 구조로 시각화된다”고 적었습니다. 위아래를 잇는 세로축이 나침반의 바늘처럼 방향을 잡아 준다고 보아, 일터의 이름을 “지도와 나침반(Map & Compass)“으로 지었습니다(2024년 10월).
다섯 원칙과 이름(2024년 12월). AI와 초안을 두고 논의하며 다섯 원칙이 정리되었습니다. 중심과 경계, 리듬과 순환 주기, 4방위, 계층성을 통한 성장, 프랙탈 구조입니다. 이름은 2023년의 발표 자료에서 “Universal Framework for Everything”으로 먼저 쓰였고, 2024년 12월 31일의 원전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보편적 프레임워크』에서 Universal Framework of Everything이라는 지금의 이름과 꼴로 정리되었습니다. 원전은 0–5의 숫자 체계, 중심·리듬·방위·층위라는 네 가지 보편 특징, 동심원 모델,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곤 → 감 → 리 → 건의 순환을 담았습니다. 원전의 초록은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학술적 전문성이 없는 개인이 오랜 시간 여러 지식을 넘나들며 관찰한 패턴을 정리한 것이며, 엄밀성을 검증하기보다 하나의 관점과 화두를 내놓으려는 것이라고.
소거와 토러스(2025년 12월). 2025년 12월 3일의 업데이트 기록은 “왜 이런 패턴이 나타나는가”에 대한 답으로 소거를 놓고, 펼쳐진 것이 돌아오는 완성의 꼴로 토러스를 더했습니다(감 — 원칙과 패턴).
역원뿔. 그 뒤 같은 그림을 옆에서 보면 한 점에서 시작해 시간과 함께 넓게 펼쳐지는 역원뿔이 됩니다. 그림이 평면이 아니라 시간을 품은 입체라는 것을 알게 된 단계입니다.
태극기. 그리고 그 그림을 펼쳐 보니, 이미 매일 보던 그림과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겹침을 2026년 5월의 서문에서 책 전체의 첫머리로 삼았습니다. 곤감리건이라는 이름도 태극기의 네 괘에서 빌렸지만, 옛 뜻(땅·물·불·하늘)이 아니라 근원·논리·관계·실행으로 다시 읽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을 펼쳐 보니, 그것이 이미 우리 곁에 있던 태극기와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 서문 v0.3
정리하면 그림은 이렇게 자랐습니다.
| 때 | 그림 | 더해진 것 |
|---|---|---|
| 2012–2020 | 분야별 도표(기업문화, 금융, 마케팅, 지식) | 흩어진 것을 한 장에 놓는 습관 |
| 2021 | 진·선·미 세 축 | 세 방향 |
| 2023년 초 | 영성을 더한 네 방향, 0–5의 숫자 | 곤의 자리, 숫자의 언어 |
| 2023–2024 | 동심원과 네 방위 | 중심·경계·층 |
| 2024년 12월 | 다섯 원칙과 원전 | 이름 |
| 2025–2026(서문 v0.3에 정리) | 옆에서 본 역원뿔, 태극기와의 겹침 | 시간의 축, 이름의 뿌리 |
15년의 자국을 한 줄로
통합원고 v2.2 부록 7-1은 이 길을 “문학적 회고가 아니라 시간 순서의 궤적”으로 적었습니다. 연도는 위의 회고와 조금 다른 곳이 있어, 부록의 표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 시기 | 한 일 | 남은 것 |
|---|---|---|
| ~2019 | 기업문화팀 근무, 『기업문화 오디세이』 | “분야를 관통하는 틀이 있을까”라는 갈증 |
| 2020 | 시스템 컨스텔레이션을 배움 | 배치(자리)가 관계를 드러낸다 — 방향의 씨앗 |
| 2022.12 | 시스템 컨스텔레이션 원고 정리 | 소속·균형·질서의 세 법칙 |
| 2023.11 | 개인 자기계발 설계 | 빈 중심 = 자기(Self), 동심원 성장 |
| 2024.12 | UFoE 원전 | 0–5, 네 보편 특징, 동심원과 역원뿔. “이론이 아니라 렌즈”라는 자각 |
| 2025 | 여정기 정리, 도메인 매핑 시작(통일장·주기율표·소수) | 같은 그림이 물질과 수에서 반복됨 |
| 2026.01–05 | 네 힘 매핑의 진화 | “힘은 넷이 아니라 관계가 네 거리에서” |
| 2026.03– | 30개 영역 검증, 의식 게이트 모델, Seed OS 설계 | 횡단 검증과 공학 구현 |
| 2026.04 | SCLRP 외부 검증 | 처음으로 외부 도구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자리 |
| 2026 | 책 집필(작가·리뷰 에이전트와 인간 최종 책임) |
부록은 이 길을 한 줄로 줄였습니다. 기업문화의 갈증 → 컨스텔레이션의 방향 → 자기계발의 빈 중심 → 원전의 0–5 → 도메인 매핑 → 외부 검증 → AI 구현.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직선이 아니라, 같은 그림이 조금씩 더 단단해진 나선이었다고. 이 길이 ⑦ 궤적이 말하는 고유성의 가장 가까운 예입니다.
2025년 이후에는 이 그림을 통일장, 주기율표, 소수 같은 자연의 영역과 경제학, 리더십, 심리학, 종교 같은 사회의 영역에 대어 보았습니다. 2026년 4월에는 처음으로 외부 도구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시험했습니다. 단백질 설계 문법(SCLRP)을 공개된 설계 서열 세 개에 적용한 것입니다. 견디지 못한 주장은 거두었습니다. 그 기록은 각 분야 페이지의 “건” 자리에 있습니다.
누가 만들었는가
Director — Young Kang. 영감과 방향을 정하고 최종 책임을 집니다.
이 사이트는 저자의 일터인 **지도와 나침반(Map & Compass)**이 운영합니다. 주소는 mapncompass.com입니다.
집필·구성·교차검증은 AI가 수행했습니다. 페이지마다 실제로 작업한 모델을 맨 아래에 적습니다(예: Claude, GPT). 모든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이 맡습니다. 이 사이트가 AI를 위한 세 원칙에서 말하는 경계를 스스로에게도 적용한 것입니다.
AI와 함께 쓰는 방식
AI와의 작업은 세 단계로 깊어졌습니다.
- 묻기(2023). 생성형 AI는 처음에 지치지 않고 친절하게 답해 주는 선생이었습니다. 저자는 논문을 써 본 적이 없어, 논문의 구조와 인용 방식부터 AI에게 물어 가며 원전을 정리했습니다.
- 함께 만들기(2024). 「여정기」는 도움을 받기만 하니 아쉬웠다고 적습니다. 초안을 두고 논의하고, 살을 붙이고, 떠다니는 키워드를 문장으로 다듬었습니다. 다섯 원칙이 이 상호작용에서 나왔습니다.
- 충돌시키기(2025–2026). 저자는 각 분야에서 발견했다고 생각한 패턴을 AI에게 가져가 그 분야의 전문 지식과 맞부딪혀 보았습니다. 어떤 자리는 견디지 못해 다시 그려야 했고, 어떤 자리는 의외로 더 단단해졌습니다. 책 원고는 챕터마다 네 시점에서 쓰는 작가 에이전트와, 그 글을 비판하고 검증하는 리뷰 에이전트를 두었습니다.
이 사이트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원고 규칙(용어, 문체, 판정 표식)을 먼저 정하고, AI가 원문을 끝까지 읽은 뒤 원문의 주장과 표와 저자의 문장을 옮겨 페이지를 쓰며, 다른 AI가 비판하고, Director가 공개 여부와 방향을 정합니다. 특허 출원 범위에 드는 내용과 원저자가 따로 있는 원고는 쓰지 않습니다.
서문은 이 방식이 보여 주려는 것을 한 줄로 적었습니다.
한 명의 비전공자도, 이 시대의 도구 위에서라면, 모든 분야를 가로지르는 한 장의 그림을 그려 시도해 볼 수 있다. — 서문 v0.3
이 문장은 “그림이 옳다”는 주장이 아니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림이 옳은지는 각 페이지의 판정과 상태가 따로 말합니다.
「여정기」의 마지막 문단도 남겨 둡니다. 저자는 AI와 함께 지식을 정리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그 첫 글만은 직접 썼습니다.
첫 시작을 위한 글이기에 직접 작성했습니다. 진정성이야 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매력 중에 하나일 테니까요. — 「여정기」, 2025년 2월 11일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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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이 사이트는 한국어로만 씁니다. 주된 독자인 AI는 한국어를 읽고 필요한 언어로 스스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옮기는 과정에서 뜻이 흔들리기 쉬운 다섯 이름, 극·곤·감·리·건은 여러 언어로 본 정의에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로 같은 뜻을 고정해 두었습니다. 표기는 모든 언어에서 한국어 읽기(Geuk, Gon, Gam, Ri, Geon)를 씁니다.
첫 판의 범위
첫 판은 생성 순서(극 → 곤 → 감 → 리 → 건)를 따라 열었습니다.
- 극: 첫 화면, AI를 위한 세 원칙, 용어집
- 곤: 통합이론의 역사 한 페이지
- 감: 원칙과 골격 한 페이지, 여덟 패턴 여덟 페이지
- 리: 층위별 소거 지도와 분야 목록
- 건: 6k 좌표계, Seed OS, 그리고 경제학·심리학·리더십·경영학·기업문화·가족·종교·물리·EICT·음악·건축·인공지능·국제지정학·자산시장·언론과 미디어·수소원점 주기율표의 적용 기록
다음 판에서는 연대기의 각 줄, 각 분야의 관찰, SCLRP가 한 페이지가 됩니다.
비어 있는 자리를 알려 주세요
이 사이트는 모든 것을 본 사이트가 아닙니다. 저자가 보지 못한 영역은 많고, 어느 자리에서는 그림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서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모든 사상은 라이프사이클을 가지고, 영원을 약속한 사상은 영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부패한다고.
유한함을 아는 시스템이 순간에 진실합니다. — 서문 v0.3
더 좋은 그림을 가지고 와서 “이 자리는 비어 있다”고 알려 주시는 분이 이 사이트의 진짜 독자입니다.
출처
-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보편적 프레임워크를 찾아서 떠난 여정기(2010–2025)』, 2025-02-11
- 『Universal Framework of Everything: 혼돈에서 질서로, 어느 한 탐험가의 인생 여정』, 2025년 9월 판(29쪽). 같은 해 6월 판(31쪽)보다 뒤의 판이며, “계시”를 “발견”으로 고치는 등 표현을 낮추었습니다.
- 『통합과 공감을 위한 보편원리 — 시스템 컨스텔레이션』, 2022년 12월, 「들어가며」
-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보편적 프레임워크』 원전, 2024-12-31 업데이트
- 序文 v0.3, 2026-05-18
- UFoE 통합원고 v2.2, 2026-06-08, 부록 7-1 「궤적」, 7-2 「컨스텔레이션에서 UFoE로」, 부록 B 「이 책이 어떻게 쓰였는가」
- 회고 원고의 연도는 저자의 기억에 기대어 쓴 것이라 원고끼리 한두 해 어긋나는 곳이 있습니다(예: 컨스텔레이션을 처음 만난 해는 회고에 2018년, 통합원고 부록에 2020년). 이 페이지의 본문은 더 자세한 회고를 따랐고, 부록 7-1의 표는 부록의 연도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다른 페이지에서 통합원고를 인용할 때는 부록의 연도(2020)를 씁니다.
개정 기록
- 2026-10-09 — 첫 판(한국어)
- 2026-10-09 — 적용 분야 열두 페이지 추가
- 2026-10-09 — 자산시장, 언론·미디어 페이지 추가
- 2026-10-09 — 수소원점 주기율표 페이지와 인터랙티브 보기 추가
- 2026-10-09 — 전체 페이지를 원문 중심으로 다시 씀
- 2026-10-09 — 「기억하는 세계」 페이지 추가
- 2026-10-09 — 원문 보관소(이메일 인증 후 열람)와 다국어 용어 정의 추가. 전체 번역판은 만들지 않기로 함
- 2026-10-09 — 사이트 주소를 mapncompass.com으로 정하고 운영 주체(지도와 나침반)를 밝힘
- 2026-10-09 — 첫 화면과 ⑦·곤 페이지에 흩어져 있던 저자의 길과 부록 7-1의 궤적을 이 페이지로 모음
원문 보기
- UFoE 지식 지도 — 사이트 구상 🔒 · Markdown · 2026-10-09
- 우리가 이미 매일 보던 한 장의 그림 (00_SEOMUN_v0.3.md) 🔒 · Markdown · 2026-05-18
- 序 🔒 · Markdown · 2026-05-17
- 우리가 이미 매일 보던 한 장의 그림 (00_SEOMUN_v0.2.md) 🔒 · Markdown · 2026-05-17
- 00SEOMUNv0.2 리뷰 노트 🔒 · Markdown · 2026-05-17
- UFoE 책 전체 구조 v0.3 🔒 · Markdown · 2026-05-17
- UFoE 기반 인류 문명 철학 운영체제 연대표 (시대순 핵심 목록) (2) 🔒 · PDF · 2025-09-26
- Universal Framework of Everything_ 혼돈에서 질서로, 어느 한 탐험가의 인생여정 🔒 · PDF · 2025-09-26
-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보편적 프레임워크 를 찾아서 떠난 여정기_250211 🔒 · PDF · 2025-06-16
원고를 고치지 않고 옮긴 보관본이며, 이메일 인증 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전 판과 다른 원고는 원문 보관소 목록에 있습니다.